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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나 사랑에 무관심하고 무디다고 생각 했는데,
문득 들어온 내 맘 속의 누군가로 인해,
생활속에서 바뀌는 감정들이 참 떨리네요.
그 사람과 연애를 하고 사랑을 하면
얼마나, 어떻게 터져버릴지 궁금하기도 하고,
상상만으로 벅차오르지만,
이루어 질수 없는 사람에 대한 이런 감정들은
짝사랑의 서글픔으로 희석되는 점은
불행하고 슬프네요.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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