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서재의 마법 / 김승, 김미란, 이정원 지음

ganesh 2021. 8. 2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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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네시입니다.

오늘은 책은 [서재의마법 / 김승,김미란,이정원] 입니다.

우선,

매번 가네시의 블로그에

서평을 맡겨주시는

#백만인의서평단 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솔직하게 말해서,

작가님은 잘 모르고

제목이 이끌려서 신청 했습니다. ??

추측하기로

"서재를 만들어라, 혹은 서재가 있어야 하는 이유" 즘으로 보고

서재 정리 팁 = 인테리어 영역쯤으로 생각을 했기 때문에,

읽으면서

"아... 뭔가 잘못 신청한건가?"

싶었습니다.

​

분명히 책 소개는 다른 내용이었을텐데...

제목만 보고 오해한 가네시의 문제죠.

 

내용적으로는 

자료를 모으는것 뿐만 아니라 정리해서

쓸모 있게 만들어야 한다.

​

종류별로 나눠야 하고

그것끼리 연결시켜야 하고

그러기위해서 나름의 정리가 필요하구요.

(바인더라던가, it기기들을 열심히 사용합니다.)

​

작가님의 노하우를 그대로 답습해도 되겠지만,

참고하는게 좋겠죠?

​

암튼,

그게 집약된 곳이 서재입니다.

​

내용적인건 직접 읽어 보세요.

가네시의 독후감이 인기가 없는 이유는

이렇게 내용적인 부분의 설명이 부족해서입니다~~

​

 

내용보다 중요한건

본문의 내용이 대화형식 많다는 점 입니다.

​

희곡에 가까운 대화가 오가고,

그것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거나

대화내용을 정리하는 식의 마무리가 쓰입니다.

​

마치 소설책을 보는 느낌이 있어서

지루한 내용일 수도 있는 내용을 끝까지 보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

다른사람의 대화를 보는 즐거움 자체도 꾀있어서

그럭저럭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그림이나 사진들도 제법 많이 분포하고 있어서

딱딱할 수 있는 부분에,

쉬어 갈 수 있는 타이밍도 제법 많습니다.

​

교육업계의 분들이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게 하는 노하우가 적절히 담겨있다고 보이는건

​

가네시의 편견일까요???

​

서재를 반드시 가져라!

라고 하지않지만 갖고 싶게 만들고,

​

그것을 어떻게 유기적으로 쓸모있게 연결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분이라면

한번즘 읽어보면 좋은 책일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