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플랫폼 경제와 공짜 점심/강성호 지음

ganesh 2021. 8. 2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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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네시입니다.

 

미디어숲으로 부터 지원받은 책

[플랫폼 경제와 공짜 점심/강성호] 독후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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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조회수 10명 내외의 볼품없는 블로그에도

꾸준히 독서 지원 해주시는 회사 분들에게

감사하단 인사 전하고,

독후감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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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금융위원회 서기관으로 일했던 분의 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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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금융위원회"라는 직업 때문에,

조금의 편견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수월하게 읽혀서 좀 놀라긴 했습니다.

다른 공공기관 출신 작가님들이

책을 냈을때

약간의 딱딱함이나 건조함을 느낄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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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경제와 공짜 점심/강성호] 에서는

그다지 느껴 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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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을 해야 하는 책이니까

어느정도 지루할 수 있지만,

경제서적 치고는 친절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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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

"네트워크 경제 입문자를 위한 가장 친절한 안내서" 라는 부분이 있어서

다단계 홍보용 책인가? 잠시 고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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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읽어 보면

꽤나 적절한 단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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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모바일, 그리고 산업간 연결성을

표현할만한 단어가

결국 "네트워크" 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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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적으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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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나오는

"공짜 점심" 부분은 책 초반에 설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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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개념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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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로 하여금

어떻게 숟가락을 얹을지

이런저런 방향으로

예측해보는 책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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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구체적으로 쓰자면,

유통업이 가지고 있던 이윤을

플랫폼 기업이 가져간는데

이윤 창출의 방법이 달라졌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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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시장에서

기존 산업들의 대처까지도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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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설명을 이해하고 나면,

거기에서 파생되는

이윤 창출 방법이라던가,

기존 산업들의 대처 같은 부분은

술술 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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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에서

그걸 길게 다시 설명 하면,

가네시가 책을 썻겠죠???

​

그러니까 직접 읽어 보는걸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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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주제는

돈과 연결된 책이라.

은행권, 대기업, 경제의 흐름 등이 나오는건 당연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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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큰 흐름은 기존의 경제학을 이해하면 확실히 이해하기 쉽고,

모른다 해도 비교하며 나오기 때문에

큰 무리는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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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어렵다면,

"데이터노동자"라는 단어 정도는 기억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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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네시는

플랫폼을 창조 하긴 힘들꺼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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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내에서,

무료소비를 하는 댓가로

블로그 포스팅이라는 "데이터 노동"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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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네시의 "공짜 점심"은

[플랫폼 경제와 공짜 점심/강성호]

책 자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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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작가님 입장에서

본인 책에서 영감을 받고

영향을 받은

말단 소비자의 가장 잘된 케이스(뭐라도 얻었으니까~) 아닐까 생각 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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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맥락인지 정확하진 않지만,

비트코인에 대해 쉽게 설명해줘서

블록체인에 대해 공부 할 수 있게 해준게

의외이 소득 이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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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보는데 유료광고가 왜 있어야 하는가?

유튜브 프리미엄은 왜 존재하는가?

에 대해서 공금하다면

필독서 입니다.

 

그 외에 기억하고 싶은 구절은 인용구를 통해 남겨 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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