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투자에 대한 생각 / 하워드막스

ganesh 2021. 8. 2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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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네시 입니다.

하워드 막스의 투자에 대한 생각입니다.

​

사실 어떻게 정리할까 고민이 좀 있었습니다.

읽은 지 오래돼서 잊히기도 하고

구구절절 다 맞는 말이기도 했어서..;

​

​

독후감을 위해

팟캐스트를 다시 듣고 정리하게 된 게

"경험한 만큼 뼈가 되고 살이 된다."였습니다.

팟캐스트에서 정리 해준 내용은 아니고,

 

가네시가 꽂힌 포인트가 이랬다는 정도입니다~

작가님이 유명한 투자자입니다.

그래서 그분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영향력이 있죠.

​

유재석도 내가 모르면 듣보잖아요??

 

그래서

이분이 유명하다 해도,

가네시가 모르기 때문에....

그냥 그런가 보다~~

정도로 읽었습니다.

​

 

비슷한 사례로 

가네시가 알고 있는 유명한 사람은 

워랜버핏입니다.

​

그가 부를 축적하고도

여전히 맥도널드 햄버거를 먹는 이유가,

젊은 시절 맥도널드의 저렴한 버거로 끼니를 때우며

아낀 돈으로 투자를 해서

지금의 거대 투자자가 되었는데,

60을 넘기는 나이에도

햄버거를 먹던 습관을 못 바꿔서

여전히 맥도널드를 먹는다.....

는 일화를 어디서 접했습니다.

​

가네시에게 "투자에 대한 생각"은 이런 느낌의 책이었습니다.

잘 모르는 사람이지만

성공한 투자로 돈을 모았고,

본인의 성공 노하우를 알리고자 낸 책.

 

워랜버핏의 사례가 인터뷰 등을 통해 유명해졌다면,

하워드 막스는  책으로 낸 케이스로 보이긴 합니다.

 

하워드 막스가 처음부터 책을 쓰려고 한건 아니었습니다.

​

분기별로 고객들에게 보내는 메모들을 모아보니

본인만의 투자에 대한 철학이 정립되었고,

이를 정리한 게 "투자에 대한 생각"입니다.

​

 

책의 서두에서 작가가 밝힌 점은

하워드 막스의 "투자에 대한 철학"을 주입 하기보단,

투자에 대한 여러 가지 생각을 해볼 수 있게 만드는 게 목적입니다.

​

물론 막스의 주장?을 받아들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투자대상을 여러 가지 방향에서 검토를 할 수 있게

여러가지 생각을 해본다면

책의 의도와 딱 맞는 독서의 결과 아닐까? 싶습니다.

​

음...

철학을 다시 풀어서 설명하려니,

뭔가 쓸 때 없이 복잡하기만 하고

내용은 별거 없네요.

​가네시의  독후감은 이즘에서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