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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책 1000권 읽어도 그다지 쓸모 없음. 유튜브에 올리긴 했는데, 독서 자체는 문제가 없는데 한 권만 읽고, 한 권의 내용이 절대적 진리인듯 하는건 문제가 있습니다. 많이 읽으면 많이 읽을수록 좋겠지만, 적어도 3권에서 5권 정도는 읽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분야를 접할때 책으로 접하면 최소한 5권에서 10권 정도 읽다보면 간단하게나마 체계가 잡힌다는데 어느정도 일리가 있는 말입니다. 단어의 반복이나 원인과 결과의 패턴이라는게 최소 5권, 적당히 권하는건 10권 정도 보면 보입니다. 다만 한 분야의 책을 10권이상 많이 읽는다면 전문가와 숫자는 비슷하게 읽겠지만, 상대적으로 배경지식이 많은 정도 일뿐, 그 분야의 전문가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게 단순한 독서와 목적있고 효율적인 독서의 차이인데요... 일반인의 독서로 1천권은 아무나 가능 한.. 더보기
2018년 상반기 독서목록 정리 ​​​ 18권 1월에 많이 읽고, 3,4,5가 뜸하긴했지만, 월평균3권 10일에 한권정도 클리어 했네... 더보기
2017년 12월31일 까지 ... ​ 10권은 겨우 채웠다~!! 더보기
읽은책목록 ​​​​​​​​​​​​​​​​​​​​ ​​일단 다 읽었고, ​​​​​​ 더보기
독서에 관해서... 30대에 접어 들어... 특히 최근 3년전 부터 1년에 책을 읽는 권수가 확 줄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가가 되고싶은, 인풋없는 아웃풋을 바라고 있다. 참 나쁜 사람. 양심도 없는. 그래서 일종의 목표를 남긴다. ​​2017년 12월31일 까지 10권을 읽겠다고. 목표가 매우 거창하지 않아서 “설마~” 싶긴 한데, 이것도 목표로 하지 않으면 도달 할 수 없으니까... 그리고, 앞으로 10권이지, 이미 읽은 몇권릐 책은 뺀다! 참 큰 결심 한듯 느낌표까지 써서 강조 하지만, 나한테 10권은 에세이 기준 30시간인데.... 의외로 독서에 30시간 할애는 어렵더라... 엉덩이도 가볍고, 졸음도 오고, 일단 들을 쓰는걸로 지르고 본다. 혼자만의 다짐이니까, 지금 30% 정도 읽던 책은 새로 읽는거로 해야겠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