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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 대한 생각 / 하워드막스

안녕하세요. 가네시 입니다.

하워드 막스의 투자에 대한 생각입니다.

사실 어떻게 정리할까 고민이 좀 있었습니다.

읽은 지 오래돼서 잊히기도 하고

구구절절 다 맞는 말이기도 했어서..;

독후감을 위해

팟캐스트를 다시 듣고 정리하게 된 게

"경험한 만큼 뼈가 되고 살이 된다."였습니다.

팟캐스트에서 정리 해준 내용은 아니고,

 

가네시가 꽂힌 포인트가 이랬다는 정도입니다~

작가님이 유명한 투자자입니다.

그래서 그분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영향력이 있죠.

유재석도 내가 모르면 듣보잖아요??

 

그래서

이분이 유명하다 해도,

가네시가 모르기 때문에....

그냥 그런가 보다~~

정도로 읽었습니다.

 

비슷한 사례로 

가네시가 알고 있는 유명한 사람은 

워랜버핏입니다.

그가 부를 축적하고도

여전히 맥도널드 햄버거를 먹는 이유가,

젊은 시절 맥도널드의 저렴한 버거로 끼니를 때우며

아낀 돈으로 투자를 해서

지금의 거대 투자자가 되었는데,

60을 넘기는 나이에도

햄버거를 먹던 습관을 못 바꿔서

여전히 맥도널드를 먹는다.....

는 일화를 어디서 접했습니다.

가네시에게 "투자에 대한 생각"은 이런 느낌의 책이었습니다.

잘 모르는 사람이지만

성공한 투자로 돈을 모았고,

본인의 성공 노하우를 알리고자 낸 책.

 

워랜버핏의 사례가 인터뷰 등을 통해 유명해졌다면,

하워드 막스는  책으로 낸 케이스로 보이긴 합니다.

 

하워드 막스가 처음부터 책을 쓰려고 한건 아니었습니다.

분기별로 고객들에게 보내는 메모들을 모아보니

본인만의 투자에 대한 철학이 정립되었고,

이를 정리한 게 "투자에 대한 생각"입니다.

 

책의 서두에서 작가가 밝힌 점은

하워드 막스의 "투자에 대한 철학"을 주입 하기보단,

투자에 대한 여러 가지 생각을 해볼 수 있게 만드는 게 목적입니다.

물론 막스의 주장?을 받아들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투자대상을 여러 가지 방향에서 검토를 할 수 있게

여러가지 생각을 해본다면

책의 의도와 딱 맞는 독서의 결과 아닐까? 싶습니다.

음...

철학을 다시 풀어서 설명하려니,

뭔가 쓸 때 없이 복잡하기만 하고

내용은 별거 없네요.

가네시의  독후감은 이즘에서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