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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줄로 사로잡는 전달의법칙 / 모토하시 아도 - 생각보다 실전용

안녕하세요. 가네시입니다. 오늘의 책은 [단 1줄로 사로잡은 전달의 법칙]입니다.

감사하게도, #밀리언서재 라는 새로운 회사에서 진행한 서평단 모집이 있었고, 거기서 제공받은 책입니다. 이런 조회수 저조한 블로그에 매번 서평단으로 선택해주시는 #그래플 도 대단하지만, 가네시를 서평단으로 뽑아주신 #밀리언서재 측에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책 제목은 흔한 자기계발서 정도로 생각했기에  가벼운 마음으로 신청했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작가님이 일본인이네요?? 그것도 지상파 TV pd입니다. 당황잼. 

 일단 서평을 쓰기 위해 쭉 읽어본 결과 생각보다 번역서의 흔적이  없습니다. 심지어 “대박”처럼 한국에 맞춘 단어도 등장합니다. 이건 번역자(옮김 김정환)의 센스가 필요한 건데 생각보다 괜찮은 번역을 보여줍니다. 어색하지 않은 번역체가 1차 합격 이라고나 할까요??

 머리말? 부분을 보고 일본식 자기계발서를 생각 했습니다. 일본에서 자기계발서 특유의 한 가지 스킬을 가지고 늘리고 늘려서 책 한 권 만들기정도로 생각하고 읽어 봤는데 그 수준이 아닙니다.  생각보다 알찹니다.

 진짜.

 레알.

 참.

 트루.

생각보다 스킬이 다양해서 좋습니다.  2차 합격.

 일본 방송 pd 출신의 경험을 토대로 글을 썼습니다. 책 제목에 따르면 “단 1줄로 사로잡는”이라고 하는데 특별한 한 줄 이라기보단 스토리 전개에서 포인트를 어디서 잡아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입니다. 그 방법이 제법 다양하고 구체적으로 설명해서 블로그를 운영하는 가네시나, 유튜브를 운영하는 가네시 역시 배운 부분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  기승전결 스토리를 풀더라도 어디에 포인트를 줘서 독자나 시청자가 주목하게끔 만드는 스킬들을 여러 가지 알려 줍니다. 일본 자기계발서에서 많이 볼 법한  한방 스킬로 책 한 권 때우는 게 많은데  "전달의 법칙"은 훨씬 좋은 구성입니다.

 사실 인플루언서나 유튜버를 생각하면 마케팅 책에서 다룰 법한 내용이라 생각됩니다. 오히려 자기계발서에서만 다루기엔 좀 아쉬운 주제 랄까요? 책 제목으로 책의 범위를 너무 줄여놔서 오히려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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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나 유튜브 같은 콘텐츠 크리에이터라면 한 번쯤 읽어 보는 걸 추천합니다. 구독자가 어느 정도 있는 분들이라면 본인들도 모르게 채득 해서 사용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걸 책으로 문서화했다는 게 차이점이랄까요?? 

  일본이긴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영상을 만들었던 사람의 책이라 참고할만합니다.​ 공감되는 부분도 많고, 한대 얻어맞은 듯한 깨우침도 있어서 포스트잇과 메모가 상당히 많은 책이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정책상 책 내용을 발췌하는 것도 저작권을 이유로 제제가 있습니다. 가네시의 발췌본을 보실 분들은 가네시의 네이버 블로그 하단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https://blog.naver.com/ganes1006/222541189046